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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과 30년을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전략

작성자: Admin | Aug 4, 2026, 6:04:49 PM

Link: https://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80 

해남을 국내 핵심 태양광 거점으로 보는 전략적 이유

해남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은 단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시험대이자 장기 수익 모델이다. 피크에너지는 해남을 국내 핵심 태양광 거점으로 선정하고, 풍부한 일사량·간척지·에너지 수요지와의 연계를 전제로 20~30년을 내다본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시아 8개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피크에너지가 해남을 국내 핵심 사업지로 삼고 대규모 태양광 개발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원칙으로 내세우며 해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재필(사진) 피크에너지코리아 대표는 지난 27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태양광 사업은 단순히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과 20~30년을 함께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피크에너지는 미국 인프라 자산운용사 스톤피크(Stonepeak)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8개국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약 800MW 규모의 태양광 사업을 개발 중이며, 180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대부분 호남권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해남도 핵심 개발지역 가운데 하나다.

박 대표는 피크에너지의 강점으로 장기적인 사업 추진 역량과 안정성을 꼽았다.

출처 : 해남신문(http://www.hnews.co.kr)